사우디 대회1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이소미 준우승 상금 윤이나 공동 4위 이소미, 유럽투어 사우디 대회 준우승…윤이나도 4위 선전이소미, 단체전 우승 이어 개인전에서도 활약…티띠꾼 우승이소미(26) 선수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전 우승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였습니다. 한편, 태국의 지노 티띠꾼은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소미는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순위 확인하기👆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윤이나, LPGA 투어 데뷔전 컷 탈락 아쉬움 달래윤이나(22) 선수는 LPGA 투어 데뷔전에서 컷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 2025. 2. 16.